부산시, ‘기후위기 취약’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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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 큐셀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기업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기후 위기 취약시설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1억 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소를 각각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24t 감축과, 800만 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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