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마치미 마을’, 햇빛으로 버는 돈… 에너지 자립의 모범
| (주)제일테크 |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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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포천=김서정 기자] 해가 쨍쨍한 날이면 돈이 들어오는 마을이 있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은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자립을 이룬 대표적인 ‘햇빛 마을’이다.
마을 주민 96가구 가운데 대부분이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38가구가 132.12㎾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고 2023년에는 33가구가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사업’에 참여해 495㎾ 규모의 발전시설을 더했다. 현재 마치미 마을은 총 702.12㎾ 규모의 발전설비를 갖춘 자립형 에너지 마을로 자리 잡았다.
태양광 발전으로 주민들의 실질소득이 크게 늘었다. 개인 주택에 태양광을 설치한 63가구는 월평균 7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사실상 ‘전기요금 0원’을 실현했다. 또 마을 공동으로 설치한 40.92㎾ 규모의 설비에서 발생한 수익 약 57만원은 매달 공동기금으로 쌓이고 있다.
특히 상업용 발전소에 투자한 33가구는 가구당 550만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본격적인 ‘햇빛소득’을 얻고 있다. 투자금 대비 연 25% 이상 수익을 올리며 가구당 월평균 20만원의 배당금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경기 RE100 마을’을 통해 에너지 복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마치미 마을을 포함한 473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경기도 30%, 시군 50%, 주민 20%의 비용 분담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열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포천을 방문해 마치미 마을을 올해 ‘경기 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마치미 마을의 성공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판 제막식 후 영북면 농가를 방문해 추수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마을 주민 96가구 가운데 대부분이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38가구가 132.12㎾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고 2023년에는 33가구가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사업’에 참여해 495㎾ 규모의 발전시설을 더했다. 현재 마치미 마을은 총 702.12㎾ 규모의 발전설비를 갖춘 자립형 에너지 마을로 자리 잡았다.
태양광 발전으로 주민들의 실질소득이 크게 늘었다. 개인 주택에 태양광을 설치한 63가구는 월평균 7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사실상 ‘전기요금 0원’을 실현했다. 또 마을 공동으로 설치한 40.92㎾ 규모의 설비에서 발생한 수익 약 57만원은 매달 공동기금으로 쌓이고 있다.
특히 상업용 발전소에 투자한 33가구는 가구당 550만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본격적인 ‘햇빛소득’을 얻고 있다. 투자금 대비 연 25% 이상 수익을 올리며 가구당 월평균 20만원의 배당금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경기 RE100 마을’을 통해 에너지 복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마치미 마을을 포함한 473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경기도 30%, 시군 50%, 주민 20%의 비용 분담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열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포천을 방문해 마치미 마을을 올해 ‘경기 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마치미 마을의 성공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판 제막식 후 영북면 농가를 방문해 추수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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