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7년까지 10개 공립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 관리자 | 202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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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에너지 자립 강화의 일환으로 공립학교 10개교에 총 1709.4킬로와트(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신축 6교, 증축 3교, 대수선 1교 사업 관련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설치가 완료된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2083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반 가정 약 59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연간 약 86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학교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적 가치도 높일 계획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신축 6교, 증축 3교, 대수선 1교 사업 관련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설치가 완료된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2083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반 가정 약 59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연간 약 86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학교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적 가치도 높일 계획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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