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가정용 태양광 설치비 지원
| 관리자 | 202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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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재생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에 나선다.
남구는 지역 내 100세대를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오는 1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는 최대 500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다. 가정에서 필요한 전력 일부를 직접 생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500W급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가구당 약 100만원이다. 남구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 가구가 부담한다.
가령 설치비가 100만원일 경우 지원금은 최대 80만원이며 가구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약 20만원이다.
남구는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하면 자체 생산한 전력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재생에너지 활용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발전시설과 달리 개별 가정에서 소규모로 전력을 생산하는 만큼 주민들이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작성한 신청서는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100세대에 대한 설비 보급을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넓히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주민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가정용 태양광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태민 기자 ytm@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남구는 지역 내 100세대를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오는 1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는 최대 500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다. 가정에서 필요한 전력 일부를 직접 생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500W급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가구당 약 100만원이다. 남구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 가구가 부담한다.
가령 설치비가 100만원일 경우 지원금은 최대 80만원이며 가구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약 20만원이다.
남구는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하면 자체 생산한 전력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재생에너지 활용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발전시설과 달리 개별 가정에서 소규모로 전력을 생산하는 만큼 주민들이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작성한 신청서는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100세대에 대한 설비 보급을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넓히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주민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가정용 태양광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태민 기자 ytm@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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