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도 태양광 에너지 저장했다가 꺼내 쓴다
| 관리자 | 202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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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구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해뒀다가 필요한 시간에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업비 9억5000만원을 들여 한림항공우주고에 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600㎾h용량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처음 시설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까지 한림항공우주고에는 배터리와 전력변환장(PCS),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을 비롯해 화재 감지 장치와 차단장치, 안전설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전기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되면 한림항공우주고는 하루 총 전기사용량 가운데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다 남은 일부는 저장했다가 수업 시간 등 저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하며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는 전기요금 절감 효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제주도교육청은 사업비 9억5000만원을 들여 한림항공우주고에 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600㎾h용량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처음 시설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까지 한림항공우주고에는 배터리와 전력변환장(PCS),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을 비롯해 화재 감지 장치와 차단장치, 안전설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전기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되면 한림항공우주고는 하루 총 전기사용량 가운데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다 남은 일부는 저장했다가 수업 시간 등 저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하며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는 전기요금 절감 효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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