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태양광 프로젝트로 에너지 자립도 강화
| 관리자 | 202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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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경기도의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18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을 설치하여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상업용 0.7MW와 자가용 0.1MW로 구성되며,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여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는 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운영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 판매 수익을 ‘햇빛기금’으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운영하고 그 성과를 다시 재생에너지원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가 진행해 온 RE100 선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아라 기자 smileara9@viva.com
이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을 설치하여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상업용 0.7MW와 자가용 0.1MW로 구성되며,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여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는 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운영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 판매 수익을 ‘햇빛기금’으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운영하고 그 성과를 다시 재생에너지원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가 진행해 온 RE100 선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아라 기자 smileara9@vi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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