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수상태양광으로 친환경 항만 실현 앞장
| 관리자 | 202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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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에서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인천항의 친환경 정책을 공유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을 설명하고 환경단체의 우려를 청취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통한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정부의 RE100 정책에 발맞춰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검토 중이며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일부 수면에 10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는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하대학교 등 4개 단체가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항만공사의 계획을 공유했고 조류 서식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
윤성태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환경시민단체의 조류서식지 보호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우려를 감안하여 인천항 친환경 정책 수립 및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으로 논의가 시작된 만큼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결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의 이번 팸투어는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천항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인천항만공사는 환경보호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이번 행사는 인천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을 설명하고 환경단체의 우려를 청취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통한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정부의 RE100 정책에 발맞춰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검토 중이며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일부 수면에 10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는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하대학교 등 4개 단체가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항만공사의 계획을 공유했고 조류 서식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
윤성태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환경시민단체의 조류서식지 보호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우려를 감안하여 인천항 친환경 정책 수립 및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으로 논의가 시작된 만큼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결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의 이번 팸투어는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천항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인천항만공사는 환경보호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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