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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태양광 운동' 띄우는 與… "에너지 자립 필요"

관리자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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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1가구 1태양광 운동'을 전개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 자립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의총에서 이번 추경으로 '1가구 1태양광 갖기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1가구 1태양광 갖기 운동'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의 키를 잡게 된 진성준 민주당 의원이 제안했다. 진 의원의 아이디어가 이날 의총에서 공식 제안되고, 의원 사이에서 공감대도 형성됐다는 점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 원내대변인은 "중동 사태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나라에 석유 수입이 한 방울도 안 되는 상황인 만큼, 에너지 전략에 대한 국민적 운동을 당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라며 "그 의견에 많은 의원들이 공감의 박수를 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1가구 1태양광' 보급 사업을 국민적 캠페인으로 벌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 사업을 복원하고,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으면 한다. 우리 모두가 에너지 위기 극복의 주체가 돼야 하기 때문"이라며 "중동발 위기를 단기 대응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에너지 자립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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