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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태양광 버스안내 단말기 시범 도입

관리자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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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용인특례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태양광 기반 버스 안내 단말기(BIT)를 시범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확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양광 버스 안내 단말기(BIT)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해 전기 인입이 어려운 정류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BIT 설치 지역은 산양초등학교 인근 양현마을과 구갈지구대 버스 정류장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전기 수전 문제로 버스정보 안내 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었으나, 태양광 기반 시스템 도입으로 실시간 버스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도 함께 확충됐다.

이 시스템은 영상 감지 카메라를 통해 횡단보도 보행 상황을 실시간 인식하고, 보행자가 신호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신호 시간을 늘려주는 방식이다.

시는 서천초와 기흥초, 나산초 일원 등 3곳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했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 보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교통약자 중심의 보행 환경 조성과 실시간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기반 교통시설은 전력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는 전기 인입이 어려운 지역이나 외곽 정류장 등에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AI 기반 보행신호 연장 시스템은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교통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보행자의 이동 속도와 위치를 분석해 신호 시간을 자동 조정함으로써 교통약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출처 : 이코노뉴스(http://www.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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