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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에너지자립·영농형태양광 확산 가속

관리자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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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마을을 방문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부의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 TF’ 운영과 함께 최근 ‘영농형태양광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추진됐다.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전력의 약 96%를 자체 생산하며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발전소는 연간 657M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발전 수익은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 복지사업, 마을 공동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 수익이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햇빛소득마을 성공 사례”라며 “이 같은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농촌 기본소득 기반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에서는 에너지 자립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솔바우영농조합법인 측은 현재 전력 사용량의 약 55%를 자체 조달하고 있으며, 향후 100% 에너지 자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민 간담회에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과정의 애로사항과 함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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