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야간 안전·응급대응 강화
| 관리자 | 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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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임세희 기자 = 당진시가 시민들의 야간 안전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무리했다. 어두운 밤길에서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범죄 예방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최근 버스정류장과 어린이놀이시설, 인명구조함 등 주요 시설물 32곳에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건물이 아닌 각종 공공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표시하는 안내 표지판으로, 시설물의 도로명과 고유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반사식 또는 비발광 방식의 표지판은 야간이나 비·안개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식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발광 기능을 갖춘 LED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LED 조명이 적용된 주소판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글자와 숫자를 선명하게 표시해 소방·구급·구조 인력이 현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저전력 LED 기술을 접목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야간 보행 시에도 시설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앞으로 사물주소판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재난·응급 대응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ED 사물주소판 설치로 야간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당진시는 최근 버스정류장과 어린이놀이시설, 인명구조함 등 주요 시설물 32곳에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건물이 아닌 각종 공공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표시하는 안내 표지판으로, 시설물의 도로명과 고유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반사식 또는 비발광 방식의 표지판은 야간이나 비·안개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식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발광 기능을 갖춘 LED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LED 조명이 적용된 주소판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글자와 숫자를 선명하게 표시해 소방·구급·구조 인력이 현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저전력 LED 기술을 접목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야간 보행 시에도 시설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앞으로 사물주소판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재난·응급 대응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ED 사물주소판 설치로 야간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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