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정보시스템·현장 시설물 개선
| 관리자 | 202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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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사업에 나선다.
도는 올해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기 50대를 새로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대는 태양광 전자종이(EPD) 방식으로 도입해 한국전력에서 전력 공급이 어려운 정류장에서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제품 단종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노후 안내기 100대를 교체하고, 액정표시장치(LCD) 고장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교체용 패널 200대를 추가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서버와 저장장치 등 하드웨어 자원과 시스템 관리 예산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잦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관제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장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자 선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도는 정류장 현장 조사와 시스템 분석을 거쳐 7월 중순까지 확정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중순까지 장비 설치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031744&code=61122027&cp=nv
도는 올해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기 50대를 새로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대는 태양광 전자종이(EPD) 방식으로 도입해 한국전력에서 전력 공급이 어려운 정류장에서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제품 단종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노후 안내기 100대를 교체하고, 액정표시장치(LCD) 고장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교체용 패널 200대를 추가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서버와 저장장치 등 하드웨어 자원과 시스템 관리 예산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잦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관제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장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자 선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도는 정류장 현장 조사와 시스템 분석을 거쳐 7월 중순까지 확정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중순까지 장비 설치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031744&code=6112202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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