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수계기금 30억 확보…복지·태양광 결합 '햇빛마을' 만든다
| 관리자 | 202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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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코노미뉴스 문승용] 전남광주특별시 화순군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계기금 30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은 노후 복지시설 개선과 태양광 기반 주민소득 사업에 투입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순군은 총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사평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태양광 설치사업, 백아면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평면 복지회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히트펌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백아면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생산 전력을 인근 시설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은 지역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E100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 방향에 맞춘 사업으로,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농촌형 에너지 모델로 주목된다.
화순군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했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순군은 총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사평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태양광 설치사업, 백아면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평면 복지회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히트펌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백아면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생산 전력을 인근 시설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은 지역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E100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 방향에 맞춘 사업으로,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농촌형 에너지 모델로 주목된다.
화순군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했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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