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댐 호수에 초대형 태양광 띄운다
| 관리자 | 202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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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수면에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에 발맞춰 2000억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이 들어선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와 춘천시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수상 태양광 재생 에너지 보급 업무 협약을 맺는다. 핵심은 소양강댐 공유 수면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삼성SDS가 춘천 칠전동 일원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등 최근 크게 늘어난 첨단 산업 전력 수요에 미리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댐 가운데 하나다. 1973년 완공된 이 댐은 높이 123m, 길이 530m 규모다. 총저수량은 약 29억㎥(29억t)에 달해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기에 충분히 넓은 수면을 갖췄다.
수상 태양광 발전 용량은 100메가와트(㎿) 규모다. 오는 2028년부터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소양호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구상 용역에 들어갔다. 전체 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소양강댐 발전 시설을 포함해 2035년까지 연간 약 2648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 에너지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와 춘천시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수상 태양광 재생 에너지 보급 업무 협약을 맺는다. 핵심은 소양강댐 공유 수면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삼성SDS가 춘천 칠전동 일원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등 최근 크게 늘어난 첨단 산업 전력 수요에 미리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댐 가운데 하나다. 1973년 완공된 이 댐은 높이 123m, 길이 530m 규모다. 총저수량은 약 29억㎥(29억t)에 달해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기에 충분히 넓은 수면을 갖췄다.
수상 태양광 발전 용량은 100메가와트(㎿) 규모다. 오는 2028년부터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소양호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구상 용역에 들어갔다. 전체 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소양강댐 발전 시설을 포함해 2035년까지 연간 약 2648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 에너지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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