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 134곳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 관리자 | 2026-08-20 |
본문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내년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대 134곳에 태양광·지열·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다. 시설별 설치 규모는 태양광 792㎾, 지열 350㎾, 태양열 184㎡다.
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천만 원 등 총 2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국비를 최고 비율로 지원받게 됐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컨소시엄(주관기업 ㈜거창 등) 간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총 1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처인구 일원에 ▲ 태양광(5천328㎾) ▲ 지열(1천978㎾) ▲ 태양열(744㎡)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 설비들은 화석에너지 1천855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는 9천462㎿h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에 설비를 보급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계속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설치 대상은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다. 시설별 설치 규모는 태양광 792㎾, 지열 350㎾, 태양열 184㎡다.
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천만 원 등 총 2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국비를 최고 비율로 지원받게 됐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컨소시엄(주관기업 ㈜거창 등) 간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총 1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처인구 일원에 ▲ 태양광(5천328㎾) ▲ 지열(1천978㎾) ▲ 태양열(744㎡)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 설비들은 화석에너지 1천855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는 9천462㎿h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에 설비를 보급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계속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관련링크
- 다음글고양시, 공영주차장 41곳에 태양광 발전시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