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

고객지원

성장을 위한 도전

Customer Support

충남 47개 농촌마을, 태양광으로 공동소득 만든다

관리자   |   2026-10-21

본문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충남 농촌 47개 마을이 마을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공동체에 돌려주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도내 14개 시군 64개 마을이 신청해 이 가운데 47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률은 73.4%로, 전국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가 선정된 전국 평균 71.7%보다 1.7%포인트 높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한 뒤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발전 수익은 주민 소득뿐 아니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수익 활용방식도 함께 결정하는 구조다.

도는 앞서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도 4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 이번 2차 공모 결과까지 더해지면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대상지가 확대됐다.

도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농촌에서 마을 단위로 자체 수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선정 마을의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해 공동소득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마을에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SMP 평균 (2026.10.22)

117.46 원

최대 146.38원 / 최소 104.39원

REC 평균(2026.04.02)

70,265 원

최대 77,300원 / 최소 6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