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만종1리 햇빛소득 마을 선정…주민이 태양광 수익 나눈다
| 관리자 | 202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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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원주시 호저면 만종1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 마을' 2차 공모에 선정됐다.
판부면 금대1리는 조건부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일부 요건의 보완이 필요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금대1리를 포함해 41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이다.
만종1리는 사업 추진 요건을 갖춰 도내에서 유일하게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만종1리가 선정된 뒤 6개월 이내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허가 후 12개월 이내 사용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설비용량 확보를 위한 신규 부지 협의와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금대1리는 사업 부지와 전력 계통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전제로 조건부 선정됐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동의를 바탕으로 부지와 자금을 확보하고 전력 계통 연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햇빛소득 마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부지 발굴과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선정된 마을이 인허가와 금융 조달, 계통연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발전수익이 마을 복지와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판부면 금대1리는 조건부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일부 요건의 보완이 필요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금대1리를 포함해 41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이다.
만종1리는 사업 추진 요건을 갖춰 도내에서 유일하게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만종1리가 선정된 뒤 6개월 이내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허가 후 12개월 이내 사용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설비용량 확보를 위한 신규 부지 협의와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금대1리는 사업 부지와 전력 계통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전제로 조건부 선정됐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동의를 바탕으로 부지와 자금을 확보하고 전력 계통 연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햇빛소득 마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부지 발굴과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선정된 마을이 인허가와 금융 조달, 계통연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발전수익이 마을 복지와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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