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
회사소개
인사말
오시는길
자체발전소 현황
RPS
임대사업
팩토링
사업실적
토지현장
건축물현장
고객지원
사업검토
견적문의
업계 정책자료
공지사항
FAQ
로그인
회원가입
E-MAIL
로고
회사소개
인사말
오시는길
자체발전소 현황
RPS
임대사업
팩토링
사업실적
토지현장
건축물현장
고객지원
사업검토
견적문의
업계 정책자료
공지사항
FAQ
고객지원
성장을 위한 도전
Customer Support
업계 정책자료실
업계 정책자료실 글답변
옵션
일반
공지
제목
내용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직접 언급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 확산을 앞둔 가운데, 전남 영광군이 이미 그 해답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농촌 마을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이 함께 나누는 구조다. 정부는 범부처 추진단을 중심으로 계통 연계와 부지 확보, 금융 지원을 묶어 2026년부터 매년 500곳 이상, 2030년까지 2500곳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광군은 이 국정 방향보다 한발 앞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와 이익 공유 모델을 제도화하며 ‘햇빛이 기본소득이 되는 마을’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영광군은 최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 4곳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총 설치 용량은 195kW로, 50kW급 3기와 45kW급 1기가 운영된다. 연간 발전량은 약 256MWh로 추산되며, 연평균 수익은 약 1100만원 수준이다. 대출 상환 기간에는 연 320만원, 상환 이후에는 연 800만원 안팎의 순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익은 전액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된다. 공동급식과 경로잔치, 마을 복지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영역에 재투자되며, 에너지 생산이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군은 사업비의 50%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낮췄고, 마을이 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을 설계했다. 영광군은 이 사업을 대규모 발전 중심의 기존 재생에너지 정책과 구별되는 ‘소규모 분산형·주민참여형 전환 모델’로 규정한다. 발전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 남아 순환하도록 구조를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군은 2026년까지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를 1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공모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에너지 자립 정책은 개별 마을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태양열·지열을 통합 보급하며 에너지 자립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2021년부터 6년 연속 선정돼, 2025년까지 2011가구에 태양광 약 8MW와 태양열 3178㎡를 보급했다. 누적 사업비는 170억원을 넘어섰다. 2026년에는 252가구를 대상으로 약 35억원을 투입해 추가 보급에 나선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50만원, 13.6㎡ 규모 태양열은 연간 약 30만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약 811톤에 달한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도 새롭게 추진돼, 가구당 월 8000원에서 1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광군 에너지 정책의 특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군민 모두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공유부 기본소득’ 실험을 본격화했다. 전국 최초로 「영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를 ㅋ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를 통해 재원을 축적하고 있다. 전담 조직과 기본소득위원회도 출범시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준비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전남도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월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연 5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공유 자산이 되고, 그 수익이 군민 삶으로 되돌아가는 구조다. 영광군의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정책이 단순한 발전 사업을 넘어 복지와 지역 재생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민이 주체가 되고, 수익이 공동체로 환원되는 구조는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한 하나의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통령이 강조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구상은 이미 영광에서 작동하고 있다. 태양과 마을, 그리고 제도가 만나 만들어낸 변화가 농어촌의 새로운 미래 모델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미지 첨부
이미지 찾기
이미지를 업로드하세요.
이미지 찾기
이미지를 업로드하세요.
파일 첨부
파일 찾기
파일을 업로드하세요.
파일 찾기
파일을 업로드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상단으로
SMP 평균
(2026.01.12)
105.57
원
최대 133.74원 /
최소 86.47원
REC 평균
(2026.01.08)
71,499
원
최대 78,700원 /
최소 64,500원